진행될수록 믿음이 가서 오기 잘한 것 같다고 느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처음 시작했을 때와 12회기를 경험하는 동안의 나는 많이 달라졌다. 선생님들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