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연구’로 꿈꾸는 건강한 사회 만들어갑니다
고대신문 박진웅 기자
문과대학 부설 KU마음건강연구소
우리는 과연 건강할까. 우린 대개 ‘몸’의 건강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2005년부터 ‘정신건강 없이는 건강도 없다(No health without mental health)’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해오고 있다. 특히나 항시 경쟁적인 분위기 속에서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신질환’은 더 이상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국제관 501호에 위치한 ‘KU마음건강연구소’는 건강한 마음을 되찾고자 방문하는 이들에게 전문적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2
출처 | 고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