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이 주는 상처, 그리고 치유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임상심리 Ph.D.) 글

|    소외와 외로움이 주는 심리적 상처는 쉽게 가늠해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고 심각하다. 그러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또한 녹록하지 않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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