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이보다 더 경쾌할 수 있을까. 영국 화가 데스 브로피가 노인의 일상적인 삶을 유쾌하게 캔버스에 담았다. Des Brophy. ‘Another home win’, 50.8×61cm, Oil on canvas.

|   어디로 가는지 이보다 더 경쾌할 수 있을까. 또다른 집은 아마도 술집이리라. 현재 활동중인 영국 화가 데스 브로피가 노인의 일상적인 삶을 유쾌하게 캔버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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